작품설명
1. Mad For Garlic in Positano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사람 대부분은 로마, 피렌체, 베니스, 밀라노를 많이 간다. 이 중 이탈리아의 남부지역인 ‘포지타노’는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장소이다. 또한, 각 도시간의 이동이 편리한 여행지로, 여행객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다. 이 곳에 매드포갈릭이 자리를 잡았다. 매장의 최고 셰프는 마때오(Matteo)이다. 그의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신의 선물’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는 신의 물방울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최고의 와인을 제공하고, 악마의 식재료라 불리는 마늘을 주재료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마때오의 조수이자 두번째 쉐프인 자코모(Giacomo)이다. 자코모는 ‘신의 발자취에 가는자’라는 뜻이다. 그는 마때오의 애재자이자 추종자로서 악마의 재료 제조를 담당한다. 와인병을 들고있는 프란체스코는 프랑스인으로서 세계 최고의 소믈리에다. 오늘도 마때오는 이렇게 외친다. “지금부터 여러분들을 음식의 향연으로 초대합니다.” 2. Fall in love with Mad For Garlic 매드포갈릭 포지타노점에서 요리를 즐기는 손님들이다. 와인애호가, 주말에만 오는 손님, 매장에서 프로포즈를 하러 온 커플 등 오늘도 매드포갈릭은 다양한 손님들로 붐볐다. 오늘도 마때오는 이렇게 외친다. “여러분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작품은 모두 일러스트레이터(ai)로 제작되었습니다.